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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3월 18일 코로나19 관악구청에서 발표한 관악구 18번째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초중고 개학이 2주 더 연기됨에 따라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걱정이 앞서지만, 정부와 모든 국민들이 힘을 합한다면 조만간 이 국난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구 경북은 잠잠해지고 있는 반면, 수도권에서 확진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양천구, 관악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광명시는 저의 활동 동선에 있는 지역들이라 재난 문자를 받을 때마다 정말 우울합니다.

나도 감염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랄까요. 그럴 때마다 좋은 생각, 긍정적 생각을 하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조만간 평범하고 감사한 일상을 되찾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관악구청에서 공개한 관악구 18번째 확진자의 동선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관악구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