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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엔터네이터 '류시원' 결혼과 초기 작품

 

 

출처: 류시원 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 씨는 1972년 10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입니다. 오십을 앞둔 나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의 소유자이죠. 키는 180센티미터에 혈액형은 O형입니다.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데뷔는 1994년 '느낌'이라는 청춘 드라마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느낌'이라는 드라마는 정말 핫했죠. 청춘의 푸르름이 뚝뚝 떨어지는 드라마였답니다. 초기 작품으로는 '느낌' 이외에 김원준 씨와 찍은 '창공' , 김희선 씨와 찍은 '프로포즈' , 전도연 씨와 출연한 '사랑할 때까지' 등 수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노래와 연기로 맹활약을 한 90년대 대표 엔터테이너였죠. 최근에는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국내 활동도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류시원 씨는 오늘 15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류시원 씨의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류시원 씨가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반했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졌습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